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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4차포럼양돈산업(지병오)
글쓴이 연구지원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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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08-07-09 00:00:00


극동러시아에 제주의 명품브랜드 양돈단지를 구축 할 수 없을까?

지 병 오 (전 kbs제주방송총국 제작부장, 현 미디어제주독자권익위원장)


먼저 오늘 이귀중한 시간에 발제라는 중책을 맡았는데 저는 축산전문가나 축산업과 관련된 인연이 없습니다. 방송인으로 프로그램으로는 농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.
오늘의 포럼주제인 양돈과는 전혀 문외한이라 이 자리에서 양돈이라는 말을 함부로 할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제주도의 1차 산업 중 농업에선 감귤 축산에서는 양돈이 가장 큰 위치에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.
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얼마 전 멀리 극동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제주감귤 1만톤 (10kg 100만박스)의 수출관련 일로 다녀왔습니다. 거기 나홋드카 시장으로부터 제주 양돈에 깊은 관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. 그리고 제주도와의 농업에 관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원한다고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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