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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2008 제주 다큐멘터리 영화제
글쓴이 대안공동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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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08-11-11 00:00:00



◎제주씨네아일랜드 2008 jeju 다큐멘터리 영화제


 


감동과 웃음의 향연!


'2008 JEJU 다큐멘터리 영화제' 개최


11월 20일(목)~23일(일) 롯데시네마 서귀포


 


1. 행사명 : 2008 JEJU 다큐멘터리 영화제


2. 사업기간 : 2008년 11월 20일(목) ~ 11월 23일(일)


3. 사업장소 : 롯데시네마 서귀포 2관


4. 주최 : (사)제주씨네아일랜드


5. 후원 : (재)제주문화예술재단, 롯데시네마 서귀포


6. 입장료 : 성인 1인 5,000원, 초중고생 1인 4,000원, 제주씨네아일랜드 회원 및 단체 50% 할인


6. 상영 프로그램 : 국내 우수한 다큐멘터리 4편 상영


 


상영시간표 (사정에 따라 변경가능)
























 


19:30


21:30


11월 20일(목)


(무료 상영)


20:00


<우린 액션배우다>


11월 20일(금)


<어느 날 그 길에서>


<살기 위하여-어부로 살고 싶다>


11월 22일(토)


<우린 액션배우다>


- 출연 배우 관객과의 대화


<소리 아이>


11월 23일(일)


<살기 위하여-어부로 살고 싶다>


- 이강길 감독 관객과의 대화


<어느 날 그 길에서>



7. 상영예정작


1) 우린 액션배우다 (Action Boys / 2008 / 한국 / 110분 / 12세 관람가)


감독 정병길 / 출연 권기덕, 곽진석, 신성일, 전세진, 권문철


줄거리 : 액션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스턴트의 세계에 뛰어든 액션스쿨 동기생들. <좋은놈, 나쁜놈, 이상한놈><짝패><주먹이 운다><쩐의 전쟁><태왕사신기> 등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! 6개월의 혹독한 훈련과정을 버티면서 지켜왔던 것, 바로 그들의 꿈 “액션배우”이다. 어떤 액션영화보다 화려하고, 어떤 드라마보다 공감되고, 어떤 코미디보다 완전 웃긴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!


-2007 KT&G 상상마당 제작지원 및 마스터링 지원


-2007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제작지원작


-2008 전주국제영화제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지원작


-2008 전주국제영화제 JIFF 최고인기상 수상


-2008 뉴욕 아시아 필름 페스티발 초청


-2008 벤쿠버 국제영화제 초청 -2008 일본 타나베 벤케이영화제 초청


-2008 아시아퍼시픽스크린어워즈 경쟁부문 출품


 


2) 소리 아이 (Lineage Of Voice / 2008 / 한국 / 100분 / 전체 관람가)


감독 백연아 / 출연 박수범, 박성열


줄거리 : 여기, 꿈과 열정을 담아 & 웃음과 눈물을 실어 온몸으로 노래하는 두 소년이 있다.


서로 출발은 달랐지만, 하나의 꿈을 향해 같은 무게의 고민을 나누는 두 소년의 감동적인 소리판이 펼쳐진다.


-2007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초청 -2007 서울독립영화제 본선경쟁작


-2008 영화진흥위원회 ‘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 개봉지원작’


-2008 시라큐스국제영화제 장편 다큐 부문 최우수상


 


 


3) 어느 날 그 길에서 (One Day On the Road / 2006 / 한국 / 97분 / 전체 관람가)


감독 황 윤


줄거리 :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로드킬(대지의 거주자들이 네 바퀴 달린 동물에게 치어 죽는 사고) 조사를 기록한 이 작품은 우리가 무심코 달리는 도로에서 얼마나 많은 생명체들이 자신들의 공간을 빼앗긴 채 죽어가고 있는지, 생태주의적 관점에서 경제논리의 개발이 불러온 여러 문제를 제기한다.


-2006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-2006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부문


-2007 인디포럼, 서울환경영화제, 부안영화제, 광주인권영화제, 강릉인권영화제, 정동진 영화제 등 상영


-2007 영화진흥위원회 ‘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 개봉지원작’


 


4) 살기 위하여-어부로 살고 싶다 (To Live-Save Ours Saemankum / 2006 / 한국 / 75분 / 전체 관람가)


감독 이강길


줄거리 : 2006년, 새만금의 마지막 물막이 공사가 끝났다. 그와 더불어 새만금 이야기는 ‘뉴스’에서 사라졌다. 하지만 주민들의 이야기는 아직까지 계속된다. 이강길 감독의 새만금 다큐멘터리 중, 세 번째 이야기인 <살기 위하여-어부로 살고 싶다>는 물막이 공사가 끝나기 직전까지 이어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정부와의 투쟁 현장을 따라간다.


- 2006 수원인권영화제 개막작


- 2006 제3회 부안영화제, 제11회 광주인권영화제 상영


- 2007 인디포럼, 제11회 서울인권영화제, 서울독립영화제 등 상영


- 2007 제4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 환경 영화 관객 심사단상 수상


- 2007 EBS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관객상 수상


 


● 자세한 내용은 제주씨네아일랜드 홈페이지(www.cineisland.org)에서 확인가능하다.


● 문의 - 제주씨네아일랜드 사무국 Tel. 702-1191 E-mail : cineisland@empa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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